2022 개정교육과정이 2024년부터 1,2학년에 적용되는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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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른생활, 슬기로운생활, 즐거운생활 이 세 교과를 합한 통합교과명도 바뀌어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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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학년 1학기에는 학교, 사람들, 우리나라, 탐험이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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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학년 2학기는 하루, 약속, 상상, 이야기예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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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학기 첫 시작은 <하루> 교과서로 시작했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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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하루>라는 교과명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세부 주제명도 가장 좋아하는 하루, 건강한 하루, 하루의 시작 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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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하루를 알차고 보람있게 꾸려나갈 수 있도록 주제가 짜여져 있더라구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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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실천하는 활동에서 나의 하루를 돌아볼 수 있는 활동까지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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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하루를 점검하고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활동들로 구성되어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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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소중한 하루'를 주제로 메이킹북과 함께 수업해 봤어요.

<내일을 '소중한 하루'로 만들기 위해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일>

오늘의 내가 모이고 쌓여 내일의 내가 완성되듯이 내일을 소중한 하루로 만들기 위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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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할 수 있게 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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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 개정교육과정은 이렇게 "나는 어떻게 살아갈까?"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생각하도록 하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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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주체적인 나'로 살아갈 수 있는 게 교육과정의 최종목표라고 할 수 있어요.

아이들의 개성만큼이나 다양한 로봇들이 탄생했는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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멋진 내일을 위해 오늘의 나는 골프 치기, 책 읽기, 그림그리기, 달리기, 줄넘기 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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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의 다양한 꿈만큼 다양한 나는 표현하였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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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아이들이 즐겁게 몰입하는 메이킹북!>

메이킹북으로 활동할 때는 모두가 즐거워하며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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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이 몰입했다는건 그만큼 재미있는 활동이라는 얘기겠죠!